일상비일상의틈byU+, 열흘간 모던 감성 카페로 탈바꿈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16 13:54:00
강남역에서 국내 최고 스페셜티 커피 경험하세요~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MZ취향 커뮤니티 ‘일상비일상의틈byU+’이 이달 21일까지 모던 감성 카페로 탈바꿈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이달 21일까지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커피 리브레’와 손잡고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byU+)’에서 커피와 고객을 연결한다는 콘셉트의 팝업 전시 ‘데일리 링크드 커피(Daily Linked COFFEE)’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고품질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 스페셜티 커피의 자부심’으로 알려진 커피 리브레와 틈byU+에서 이달 21일까지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이는 커피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트랜드를 반영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405잔)은 전 세계 평균(152잔) 대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연남동에서 한 카페로 시작한 커피 리브레는 현재 세계 16개국 200여 농장과 직거래한 생두를 볶아 국내 600여개 카페에 공급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다. 세계 커피 로스팅 대회 ‘월드 로스터스 컵(World Roasters Cup)’에서 2012년과 2013년 연속 우승하고, 2023년에는 직영농장 ‘핀카리브레’가 세계 최고 권위의 커피 품질 경쟁대회 ‘컵 오브 엑설런스(Cup of Excellence)’에서 8위에 들었다.

전시 기간 동안 고객은 틈byU+에서 커피 리브레의 바리스타가 현장에서 직접 내린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원두 종류는 싱글오리진 3종이며, 최대 2종 시음 가능하다. 시음 후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준비된 그라인더를 활용해 볶아진 원두를 갈고, 여과지를 활용해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며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다.

틈byU+ 1층에서는 원두, 그라인더, 드립백 등 커피 리브레 바리스타가 이용한 핸드드립 커피 재료는 물론, 텀블러, 머그 등 관련 물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일상의틈 4곳에 방문하면 커피 리브레를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일상의틈은 LG유플러스 직영점을 리뉴얼해 통신 서비스 가입 업무 외에도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일상의틈 강남점·분당점은 15일부터, 일상의틈 잠실점·일산점은 22일부터 커피 리브레 원두를 판매하며, 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커피 리브레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교환권을 제공한다.

이현승 LG유플러스 옴니채널CX담당(상무)은 “MZ세대의 핫플레이스 ‘틈byU+’은 커피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소비자들에게 국내 최고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아이템들을 발굴해 LG유플러스의 새로운 고객 가치를 지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가 지난 2020년 개관한 틈byU+는, 젊은 감각과 취향으로 공간을 디자인한 MZ세대 전용 복합문화공간이다. M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스마트폰, 문구, 자동차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MZ세대의 고객경험을 혁신해 나가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