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소상공인 매장 홍보에 디지털 전환 일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13:55:4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는 AI·DX(디지털 전환)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B tv 우리동네광고’의 이용률이 전년 대비 3배 늘어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 SK브로드밴드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B tv 우리동네광고’에 AI 상권분석과 AI 성우를 도입했다. [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B tv 우리동네광고’에 이어 소상공인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온애드(On-AD)’ 서비스에도 향후 AI를 적용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키로 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B tv 우리동네광고’는 2021년 출시 이후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이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늘어났다. 

 

‘B tv 우리동네광고’는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B tv에 TV 광고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B tv우리동네광고’ 웹사이트에 사진과 문구만 넣으면 누구나 쉽게 광고를 제작할 수 있다. 광고 효과 분석 리포트 역시 제공한다. 광고 비용도 매우 경제적(최소 월 10만 원)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였다. 소상공인이 직접 동 단위로 타겟팅 해 TV 광고를 송출할 수 있어 기존 전단지 대비(약 40만 원·4000부 기준) 경제적인 비용으로 높은 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효과적인 광고 송출 지역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B tv 우리동네광고’에 AI 상권분석 서비스를 도입했다. 가게 사장님이 직접 ▲업종 ▲광고 타겟 연령 ▲성별 ▲가구 ▲광고 노출 범위(0~30km) 등 몇 가지 조건을 선택하면 AI가 맞춤형으로 광고 지역을 추천한다. 또 인근 5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수, 연령대별 인구비율 등 상권 정보도 요약해서 전달하기 때문에 마케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웹사이트에서 AI 성우를 활용한 광고 제작도 지원해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켜 준다. 특히 성별·연령이 다양한 AI 성우를 제공하여 소상공인이 가게 이미지에 맞는 AI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소상공인들이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온애드(On-AD)’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온애드’는 B tv와 디지털 사이니지가 결합한 미디어 솔루션이다. B tv를 통해 홍보 이미지·동영상을 재생하는 ‘디지털 광고판’으로서 소규모 음식점, 카페, 뷰티숍, 헬스장 등 여러 업종에서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온애드에 AI를 접목해 실시간으로 방문객의 성별과 연령 데이터를 분석해 매장에서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송출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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