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레이즈, AI 기반 음악 서비스 '래디오'로 개인화된 플레이리스트 제공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9 14:16:43

[메가경제=이하늘 기자] 어플레이즈는 무료 음악 서비스 '래디오(RAIDIO)’ 애플리케이션을 새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용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춰 개인화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서비스 ‘래디오’는 여러 핵심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음악을 추천해 기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더욱 혁신적인 음악 경험을 제공한다.

 

▲ 사진=어플레이즈

먼저 ‘AI디오’는 AI와의 자유로운 대화로 사용자의 현재 상태, 기분을 반영한 음악을 추천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AI에게 특정 상태와 기분을 지정해 음악을 추천해달라 요청하면 AI는 이에 알맞는 음악을 세밀하게 선정하고 즉시 제안한다.

시간, 장소, 상황에 맞춘 맞춤형 채널 생성 기능인 ‘T피오(TPO)’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러닝, 드라이브, 명상 등 여러 상황에 적합한 채널을 만들고, 필요할 때마다 해당 채널을 재생하여 각자의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음악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그중 자주 방문하는 장소를 등록하고 듣고 싶은 음악 분위기를 설정해 놓으면, 해당 장소에 방문할 때마다 설정해 뒀던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장소 기반 음악 제공’ 기능이 특징적이다.

이외 다양한 취향과 분위기에 맞춘 테마별 채널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AI가 선곡한 테마별 플레이리스트를 간편하게 청취할 수 있고, 이 기능으로 다양한 감정 상태,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손쉽게 찾을 수 있어 음악 감상 폭이 넓어지고 자신만의 음악 취향을 정립할 수 있다.

어플레이즈 관계자는 “래디오 서비스는 AI 기술을 통해 개인화된 음악 경험을 제공하는 가운데 사용자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라며, “래디오는 누구나 손쉽게 설치해 맞춤형 음악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래디오’는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하늘 기자
이하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타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2관왕'…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우수상 2개를 포함해 총 6개 상을 받으며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캐피톨 극장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시상식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

2

[2026 국감]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3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