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유독 픽' 라인업 대폭 확대…CGV·배달의민족·특화 AI 8종 추가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4:04:16
영화·식음료·AI 이용권까지매달 원하는 혜택으로 자유롭게 변경 가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구독 플랫폼 ‘유독’의 대표 구독 상품인 ‘유독 Pick’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이 대폭 확대된 ‘유독 Pick’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유독 Pick은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구글AI Pro 등 메인 서비스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생활 혜택을 선택해 이용하고, 매월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구독 상품이다.

 

이번 개편에 따라 기존 제공하던 식음료 및 쇼핑 중심의 혜택에 더하여 CGV 1+1 예매권, 배달의민족,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이용권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생활 제휴 혜택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유독의 강점인 특화 AI 상품 8종을 Pick 추가 혜택으로 새롭게 구성하며 전체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근 리서치 기업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2026 구독 경제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관성적인 구독을 줄이고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중심으로 구독 선택 기준을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1년간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구독 카테고리는 생성형 AI로, 업무와 학업에 활용하기 위한 유료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독은 구글AI Pro 외에도 학술·전문 검색 AI ‘라이너’, 영상 편집 AI ‘키네마스터’, 여러 생성형AI를 함께 쓰는 ‘우수AI’ 등 국내 구독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총 10종의 AI 구독 상품을 제공 중이며, 이번에 이중 8종을 Pick 상품의 추가 혜택으로 확대했다.

 

Pick 상품 가입 고객은 OTT, 구글 AI Pro 등 메인 서비스와 함께 8종의 특화 AI 중 하나를 추가 혜택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생활 혜택과 AI 혜택을 매월 자유롭게 변경해 이용할 수 있어 자신의 관심사와 이용 목적에 맞는 구독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유독 Pick의 또 다른 강점은 가성비와 유연성을 갖춘 상품 구조다. 예를 들어 '유튜브 프리미엄 Pick 생활 혜택형' 상품의 경우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과 함께 메가커피 2잔, 배스킨라빈스·파리바게뜨 할인 쿠폰, 올리브영·다이소 기프트카드, 스노우·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 혜택 중 원하는 혜택을 매월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추가금 4000원을 더하면 매월 CGV 1+1 영화 예매권 1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필요에 따라 여러 개의 Pick 상품에 가입할 수 있어 다양한 구독 서비스와 혜택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에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유독의 상품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할 방침이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상무)은 “이번 개편은 고객의 구독료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고객이 원하는 혜택만 골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라며 “생활밀착형 혜택은 물론 국내 최대 규모의 특화 AI 라인업을 갖춘 유독 Pick을 통해 고객이 필요에 따라 AI 상품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구독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HackerOne)과 손잡고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24일부터 운영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파존스, ‘가을 치킨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피자와 치킨 사이드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가을 치킨 위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앱)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코카

2

전립선암 재발 치료, 7번 덜 맞아도 됐다…'33회' 벽 깬 3상 결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한 환자의 방사선치료 횟수를 기존 33회에서 26회로 줄여도 암 억제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 5년간 추적한 3상 무작위 임상에서 저분할 방사선치료가 기존 치료와 유사한 생화학적 무진행생존율을 보이면서, 환자의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나타났다.

3

파리·오사카 커피 강자 서울 집결…서울카페쇼, 글로벌 스페셜티 78개 브랜드 선보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전 세계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들이 서울에 집결한다. 프랑스 파리와 일본 오사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UAE) 등 각국의 개성 있는 로스터리부터 국내 전문 브랜드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이 열린다. 서울카페쇼는 제25회 행사에서 운영하는 특별관 ‘커피앨리(Coffee A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