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보다 휴식”…노랑풍선, 6명부터 떠나는 ‘노팁·노쇼핑 오키나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4:21: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소규모 여행 수요를 겨냥한 ‘노팁·노쇼핑 오키나와 4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6명부터 출발이 확정되는 소규모 패키지로 구성됐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노팁·노쇼핑 조건을 적용해 쇼핑센터 방문과 현지 가이드 팁 등 별도 일정을 줄였다.

 

▲ [사진=노랑풍선]

 

숙박은 오키나와 본섬 북서부 세라가키섬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세라가키 아일랜드 오키나와에서 연박하는 일정이다. 리조트 내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비치, 피트니스, 스파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광 일정에는 만좌모, 츄라우미 수족관, 아메리칸 빌리지, 우미카지테라스 등이 포함됐다. 주요 관광지는 전용 차량을 이용해 이동한다.

 

전체 일정 중 하루는 전일 자유일정으로 운영한다. 여행객은 리조트 시설을 이용하거나 주변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개별적으로 방문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일정을 소화하는 여행보다 여행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원하는 일정을 선택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소규모 출발과 노팁·노쇼핑, 리조트 연박,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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