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대학생 금융특강 ‘업클래스’ 성료…6개 대학 1200명 참여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4:25:50
미래 금융·디지털자산 인사이트 공유
커리어 토크·산업 포럼 통해 청년층과 접점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나무가 대학생과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자산 캠퍼스 특강 ‘업클래스(UP Class)’를 마무리했다. 미래 금융과 디지털자산 산업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서울 주요 대학 학생 1200여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캠퍼스 특강 프로그램 ‘업클래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 ‘창업 생태계 관점에서 바라본 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를 주제로 두나무 경영진과 서울대 교수진이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중심 혁신이 미래 금융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기획됐다. 지난 12일 중앙대를 시작으로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에 이어 26일 서울대까지 서울 6개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두나무 경영진과 임직원들은 강연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 경험과 산업 전망을 공유했고, 학생들은 미래 금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행사에서는 디지털자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특강과 함께 대학별 동문 선배들이 참여하는 커리어 토크도 진행됐다.

특히 서울대에서는 경영전문대학원 20주년 기념 산업학술포럼과 연계해 송치형 두나무 회장과 경영대 교수진, 학생들이 AI 시대 금융산업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확대 운영됐다. 또한 고려대 등 각 대학과의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가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 ‘디지털 자산 시대, 창업가의 시선으로 본 기회와 변화’를 주제로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이 연세대 신촌캠퍼스 공학원을 찾은 청년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제공]



두나무에 따르면 행사 참가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93.5%가 “미래 금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95.1%는 “디지털자산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연세대 경제학과 배예림 씨는 “미래 금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생생한 영감으로 전달받은 시간이었다”면서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통찰을 함께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클래스를 통해 미래 금융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디지털자산 산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실무 전문가들과 접점을 넓히는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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