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인기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5편 B tv 서비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02 14:30:51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니모션과 손잡고 IPTV 최초 제공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박진효)가 인기 K-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5편을 IPTV 업계 최초로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니모션과 손잡고 B tv를 통해 공개되는 애니메이션 5편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날 공개되는 애니메이션은 ▲누적 조회 수 1600만 이상을 기록한 웹소설 원작의 ‘말단 병사에서 군주까지’ ▲캠퍼스를 배경으로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 ‘너와 나의 눈높이’ ▲뱀파이어와 여고생의 사랑을 소재로 한 ‘달달한 그녀’ ▲영혼 체인지 정치 스릴러 스토리인 ‘니브’ ▲누적 조회 수 2400만 이상에 달한 히트작 ‘매의 검’ 최수정 작가의 ‘화화원행기’ 등으로 완성도 높은 퀄리티로 즐길 수 있다.

해당 작품들은 B tv와 모바일 B tv 애니메이션 홈의 ‘K-웹툰 애니가 되다’ 메뉴에서 시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인기 웹툰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투니모션의 ‘디지털 컷아웃’ 기법에 주목했다. 정지된 이미지를 애니메이션화 하는데 중요한 이 기법은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공급하는데 핵심요소다.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뽀롱뽀롱 뽀로로’ 등 60여편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해 고객의 눈높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강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최근 K-웹툰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B tv 고객들을 위해 인기 원작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해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키즈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