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대표이사에 한명진 사장 선임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8-14 14:40:28
한명진 사장 "기존 포트폴리오 밸류업∙유동화 주력, 반도체 투자 준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SK스퀘어는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스퀘어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한명진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를 통해 한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스퀘어 이사회는 한명진 대표이사, 김무환 기타비상무이사, 강호인·기은선·박승구 사외이사 총 5인 체제로 재편됐다. 

▲ 한명진 사장 [사진=SK스퀘어]

한명진 사장은 SK텔레콤에서 CSO(최고전략책임자), MNO사업지원그룹장, Global Alliance실장, Global 사업개발본부장 등의 주요 직책을 역임한 글로벌 투자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부터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을 맡아 포트폴리오 밸류업, 주주환원 등 SK스퀘어의 주요 경영활동을 주도해 오고 있다. 이에 대표이사 선임 후에도 경영 공백 없이 빠른 업무 추진력을 기대할 수 있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한명진 사장은 구성원과 타운홀 미팅을 통해 “기존 포트폴리오를 밸류업하고 유동화 하는데 주력하겠다”며, “반도체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기 위해 반도체 신규 투자를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자”라는 명확한 경영 목표를 밝혔다.

또한 한 사장은 “글로벌 반도체 투자전문회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회사의 질적성장과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솔선수범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2

인천공항, 조류 통제 레이저 건 도입…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운항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기반 조류 통제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엽총 중심의 통제 방식에 첨단 장비를 추가해 야간과 겨울철 철새 군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항공기 운항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조류 통제용 레이저 건 4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

3

롯데마트 제타, 온라인 장보기 할인 행사 ‘월간제타’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온라인 전용 할인 행사 ‘월간제타’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제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고객 대상 프로모션과 상품군별 할인, 브랜드별 구매 혜택 등을 선보인다. 신규 고객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