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대문구청,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 운영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8-20 14:40:43
서대문구 소상공인 대상에게 라이브커머스 교육∙방송 지원∙광고 송출까지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서대문구청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 온라인 판로 확대 사업 중 하나인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KT와 서대문구청은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해 23년도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도 해당 사업을 함께 한다. 작년 지원 대상자들의 반응이 좋아 금년도는 총 9개 업체로 작년(5개 업체)보다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KT는 지원 대상 소상공인에게 라이브커머스의 기본 개념 및 방송 판매 전략 등 실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지난 5일에 마쳤다.

KT는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지원 업체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KT는 실제 라이브커머스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쇼호스트를 섭외해 방송을 지원해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KT는 라이브 방송 전용 마케팅·노출 광고 등을 연계해 맞춤형 온라인 판매 활성화도 함께 지원한다. 특히, KT는 자사의 미디어 인프라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제품 특성에 맞는 15초 TV 광고 영상을 제작하고, 국내 최다 유료방송 가입자를 보유한 KT IPTV의 큐톤광고 ‘Genie TV Live AD +’를 통해 총 100만 회 광고 송출을 지원한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KT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KT의 미디어 인프라와 역량을 그들의 콘텐츠·미디어·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2019년 ‘미디어·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에 기여한다’라는 목표를 안고 ‘KT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CFC)’를 출범한 이후 지속적으로 소상공인들을 위한 광고·콘텐츠·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며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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