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타히티·모레아·보라보라 허니문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4:41: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타히티·모레아·보라보라를 연계한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주요 섬 3곳을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타히티에서는 현지 문화와 자연환경을, 모레아에서는 해양 액티비티와 자연경관을, 보라보라에서는 휴양과 리조트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

 

▲ [사진=노랑풍선]

 

여행 일정은 8일과 10일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숙박은 모레아 2박, 보라보라 3박, 타히티 1박으로 구성된다. 모레아는 소피텔 모레아, 타히티는 르 타히티를 기본 숙박시설로 이용하며 보라보라에서는 르 보라보라, 세인트레지스, 웨스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항공편은 대한항공 인천~나리타 노선과 에어타히티누이 나리타~타히티 노선을 연계했다. 타히티 이후 모레아와 보라보라 이동에 필요한 국내선과 페리, 차량도 상품에 포함했다.

 

왕복 항공권과 섬 간 이동, 전 일정 조식이 제공되며 1억원 한도의 해외여행자보험도 포함된다. 르 보라보라 투숙객에게는 웰컴 샴페인이 제공된다.

 

타히티는 5~10월이 여행 적기로 꼽힌다. 7월에는 현지 전통문화 축제인 '헤이바'가 열린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세 섬의 자연과 문화, 액티비티, 휴양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항공과 섬 간 이동을 포함하고 보라보라 리조트 선택권을 제공해 허니문 여행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늘의집, 북촌에 ‘layer’ 쇼룸 개장…오프라인 가구 체험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늘의집이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 오리지널 가구 브랜드 ‘오늘의집 layer’ 쇼룸을 열었다. 온라인 중심의 가구 판매에서 실물 전시와 맞춤형 상담을 결합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 오늘의집은 북촌 지하 1층 라이브러리에 layer의 ‘studio’ 라인 제품 40여종을 전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타와 페이브 시리즈의 소

2

카페쇼 베트남 하노이, 2만명 찾았다…400개 브랜드 참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카페쇼 주최사 엑스포럼이 개최한 ‘2026 카페쇼 베트남 하노이(Cafe Show Vietnam 2026)’가 누적 방문객 2만명을 넘기며 막을 내렸다. 25개 국가 및 지역의 4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커피·차를 비롯한 식음료 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현지 시장 진출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엑스포럼에 따르면 이번

3

"중동서 고생하는 직원들 챙겨라"…이재용, 730명에 최대 500만원 '통 큰 격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쟁 등으로 불안이 커진 중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다시 한번 특별 격려에 나섰다. 현지 파견 임직원 730명에게 최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도 최대 3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기로 했다. 지난 3월 중동 3개국 파견 임직원 500여명을 격려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