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럭시에 편안한 눈을 더하다…키즈폰 ‘춘식이2’ 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09 14:45:38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및 키즈폰 제어 기능 강화, 소통 및 보상 기능 신규 제공

[메가경제=이동훈 기자]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엘지유플러스)는 9일 눈이 편한 아동 전용 엘티이(LTE) 스마트폰 ‘춘식이2’를 내놨다. 삼성전자 갤럭시A24 모델을 기반으로 한 키즈폰으로, 카카오 인기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 테마를 적용했다.


현대인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디지털 홍수’ 속에서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수많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한다.

이처럼 현대인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눈이 나빠지거나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심할 경우 안구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기기에서 나오는 청광(靑光) 혹은 청색광(靑色光)이라 불리는 ‘블루라이트’가 눈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란 연구결과도 있다.  

 



엘지유플러스는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강화해 눈의 피로도를 줄였다” 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6.5인치 풀에이치디(FHD) 대화면 디스플레이, 최대 5천만화소급 트리플 카메라, 손 떨림 방지 기능(OIS), 128GB 내장 메모리, 4GB 램, 5천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며 “엘지유플러스 자녀 보호 전용 앱 ‘키위플레이+’를 통해 자녀 위치 실시간 조회 기능을 더하고, 스마트폰 과사용·유해콘텐츠 방지 기능 등도 개선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춘식이2 키즈폰의 출고가는 39만6천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10일부터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을 통해 판매한다.

엘지유플러스 직원들이 직접 10일 12시, 18시에 공식 라이브커머스 ‘유플러스LIVE’를 통해춘식이2의 스펙과 기능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준수 엘지유플러스 디바이스담당은 “지난 7년간 키즈폰을 운영하면서 파악해온 부모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미디어 사용시간과 용돈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했다“라며, “향후 유익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풍부하게 추가하여 부모와 자녀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키즈폰으로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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