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삿포로와 호치민 신규 취항을 앞두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왕복 총액 기준 특가 운임은 이코노미 클래스가 삿포로와 호치민 노선별로 차등 적용되며,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도 별도 운임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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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프레미아] |
특가 운임 외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항공권 예매 시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탑승일에 따라 이코노미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운임을 할인받을 수 있다.
삿포로 노선은 겨울철 관광 수요를 겨냥한다. 홋카이도의 대표 도시인 삿포로는 설경과 자연 관광을 즐길 수 있어 겨울 여행지로 수요가 높다. 호치민 노선은 베트남의 상업 중심지와 주요 관광지를 찾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두 노선에는 보잉 항공기가 투입된다. 삿포로 노선은 주중과 주말을 포함해 운항하며, 호치민 노선도 정기 운항에 들어간다. 두 노선 모두 별도의 탑승 제외기간을 두지 않았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신규 취항하는 두 노선의 항공권을 합리적인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겨울 여행과 장기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4월 인천~워싱턴 D.C. 노선에 취항한 데 이어 12월 삿포로와 호치민 노선을 새롭게 선보이며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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