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농심, 막걸리 ‘원별’·스낵 ‘너구링’ 협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4:53: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가 농심과 협업해 막걸리 ‘원별’과 스낵 ‘너구링’을 함께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원별은 알코올 도수 4.5도의 저도주 막걸리로, 탄산감과 시원한 목넘김이 특징이다. 농심의 너구링은 양파링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에 너구리 라면의 매콤한 해산물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SNS에서 인기를 얻은 조합을 정식 제품으로 구현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가볍게 홈술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원별과 너구링의 조합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를 비롯해 산사춘, 심술 등 주요 제품을 현재 14개국에 수출하며 국내 주류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MGC커피, NCT 127 팬사인회 개최…K-POP 협업 마케팅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가 NCT 127 데뷔 10주년 기념 팬사인회를 열고 K-POP 협업 마케팅을 진행했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19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NCT 127의 ‘COMPLETE 127’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까지 진행된 프리퀀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들이 참석했다. NCT 127의 데뷔

2

신라면세점, 명품 뷰티 체험 강화…지방시 이어 겔랑 메이크업 쇼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서울점 2층 행사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지방시 뷰티 메이크업 쇼’를 진행했다. 브랜드 전문 아티스트의 메이크업 시연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3

한전,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에 3억9000만원 투입…지역 혁신기업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가 전남·광주지역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이 손잡고 기술개발부터 제품 상용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지원해 지역 에너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협약식에 참여하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