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나라, 어린이날 맞이 신규 애니메이션 '산리오캐릭터즈' 공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03 14:56:03
또봇·시크릿쥬쥬 등 장난감 3만원 할인 쿠폰 증정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키즈 전용 플랫폼인 ‘아이들나라’가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아이를 위한 장난감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아이들나라는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등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매이션 ‘산리오캐릭터즈 : 슈퍼큐트 어드벤처’를 공개한다. 이 시리즈는 인기 캐릭터들의 일상을 다룬 2D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들나라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산리오는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헬로키티를 보유한 인기 시리즈 캐릭터 브랜드다. 100종 이상의 캐릭터가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별도의 스토리와 성격이 부여돼 있다. 이번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동들은 그동안 인형이나 문구에서만 만날 수 있던 인기 캐릭터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아이들나라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 애니메이션을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한/영 자막)을 제공한다. 주요 시청 연령대인 5~7세 아동들은 영어 버전으로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리오캐릭터즈 애니메이션은 총 6개 시즌 90편으로 구성됐으며, 3일 첫번째 시즌 5편의 콘텐츠가 선공개된다. 이후 아이들나라 모바일 앱과 U+tv 내 아이들나라 메뉴에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들나라는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장난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구독한 고객 전원에게는 또봇, 엉뚱발랄 콩순이, 시크릿쥬쥬 등으로 유명한 장난감 제조업체인 ‘영실업’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 쿠폰은 아이들나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문자로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7일까지 영실업 공식몰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장난감 할인쿠폰과 함께 최대 10만원 상당의 인기 장난감을 선물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들나라는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영실업의 인기 캐릭터 장남감을 선물한다. 당첨 여부는 오는 22일 개별 안내받을 수 있다.

향후 아이들나라는 아동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과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인 ‘익시(ixi)’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대호 아이들나라CO(Chief Officer)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장난감 할인 쿠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나라는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익시 기반의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