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중·신선중 등 참가…동삼중 우승·해동중 준우승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지역 중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교 간 교류를 위한 유소년축구대회를 열었다. 올해는 관내 6개 중학교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영도구는 지난 17일 영도마린축구장에서 ‘제18회 영도구청장기 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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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도구] |
이번 대회에는 부산남중과 신선중, 영선중, 영도제일중, 태종대중, 해동중 등 관내 6개 중학교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다.
지난해 열린 제17회 대회에는 5개 중학교에서 120여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참가 학교가 1곳 늘고 전체 참가 규모도 40여명 증가했다.
선수들은 학교 대표로 경기에 나서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 결과 동삼중학교가 우승, 해동중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축구는 또래 친구들과 호흡하며 배려와 협동,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음껏 운동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체육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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