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헤리티지 한자리에…한국지엠과 'DJIMS 2026' 공동 전시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5:23:15
로얄 프린스·르망부터 트랙스·GMC까지…대우차 55년 헤리티지 한자리
대우차보존연구소·한국지엠 공동 부스…과거와 현재 잇는 모빌리티 전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가 한국지엠과 손잡고 대우자동차의 과거와 현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대우차 헤리티지 모델부터 한국지엠의 최신 양산차까지 전시해 브랜드 역사를 조명한다.

 

▲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DJIMS 2026' 참가 안내 이미지[사진=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DJIMS 2026)’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연구소와 한국지엠은 ‘헤리티지 보존’과 ‘로컬 마케팅’을 중심으로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대우 존’과 ‘한국지엠 존’으로 나눠 과거 대우자동차부터 현재 GM 계열 차량까지 브랜드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우 존에는 로얄 프린스 1500과 르망, GM대우 토스카, 티코 등이 전시된다. 한국지엠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GMC 시에라 드날리 등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차량 전시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시승 및 견적 상담도 운영한다.

 

김동영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자문연구원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대우자동차 헤리티지를 알리고 관련 아카이브의 활용 가능성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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