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폐광지역 밝힐 미래인재들 성장 ‘부스트 업’ 돕는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5:16:0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3일간의 ‘2025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부스팅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강원랜드가 운영하고 있는 멘토링 기반 교육장학사업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의 일환으로, 멘토·멘티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릴스 챌린지, 팀 프로젝트 등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강원랜드, 폐광지역 밝힐 미래인재들 성장 ‘부스트 업’ 돕는다

특히, 마지막 날 열릴 임직원 멘토링 토크콘서트에서는 강원랜드에 재직 중인 카지노·객실·행정 등 다양한 직무의 직원 4인이 직무 전문성과 인생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장학 우수사례 소개 ▲하이원리조트 기업 탐방 ▲하이! 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자아탐색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최 직무대행은 “올해 부스팅 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지역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단순한 학업지원을 넘어 폐광지역 미래인재들의 진로와 삶 전반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멘토링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8,595명의 폐광지역 학생들에게 236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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