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신한카드와 손잡고 'T멤버십' 고객 위한 제휴카드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5 15:18:19

[메가경제=이준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신한카드(사장 문동권)와 함께 T멤버십 이용 고객에게 제휴처 이용 시 멤버십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T멤버십 라이프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 T멤버십 라이프 신한카드. [사진=SK텔레콤]

 

SKT와 신한카드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 VIPS · 파파존스 · 도미노피자 등 T멤버십과 제휴된 4개 외식 브랜드를 고객이 이용하면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휴카드를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T멤버십 라이프 신한카드’의 전월 총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에서 60만원 미만인고객이 4개 외식 브랜드를 이용하면 사용금액의 20%를 T플러스포인트(이하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고, 60만원 이상인 고객일 경우에는 30% 포인트를 적립 받는다. 포인트 적립은 월 2건, 건당 7만원 이내로 고객은 월 최대 4만 2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할인점이나 편의점, 커피전문점, 온라인몰 등 생활편의 업종에선 횟수 제한 없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적립(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1만 포인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T멤버십 앱의 간편 할인과 결제 기능인 ‘결제바코드’ 메뉴에서 T 멤버십 라이프 신한카드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이용하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30%~50%의 적립율로 매월 최대 2만5,000 포인트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우주패스 구독료를 T멤버십 라이프 신한카드로 정기결제하면 월 최대 3000포인트를 별도로 제공한다. 다만 우주패스와 T 멤버십 결제바코드 혜택은 모두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에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T 플러스포인트는 CU · 세븐일레븐 · 파리바게뜨 · 뚜레쥬르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 11번가 등 T멤버십 제휴처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T 멤버십 라이프 신한카드는 즐거움과 매일 받는 혜택을 이모티콘과 아이콘으로 표현한 스마일리와 데일리의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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