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충청북도교육청과 디지털 역량 강화 MOU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5:29:17
'한컴타자' 제공…충북교육청 '다채움'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디지털 학습 환경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충청북도교육청(충북교육청)에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를 제공하고, 디지털 교육 콘텐츠 활용 및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협력한다.

 

▲한글과컴퓨터 CI.

한컴과 충북교육청은 충북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김연수 한컴 대표와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컴타자와 충북교육청의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을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채움 플랫폼에 별도 로그인 과정과 광고가 없는 ‘채움타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채움타자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충북 소속 학생·교직원·학부모는 다채움을 통해 타자 연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충북교육청이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타자 학습도 가능해졌다.

 

한컴타자는 설치나 로그인 절차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로, 체계적인 타자 연습·재미있는 학습 게임·온라인 필사 기능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학생들의 문서 작성 및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하여 디지털 교육 환경의 핵심 소양을 확립하고, 이를 ‘AI 시대 미래교육’을 추진하는 시도교육청 플랫폼 사업에 제공함으로써 국내 공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한컴타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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