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재교육지원협회, 수원시와 이주민·외국인 유학생 교육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6: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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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인재교육지원협회(이하 ‘협회’)와 수원시는 수원시 거주 이주민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정착 및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 협약(MOU)을 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다문화·글로벌 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수원시가 글로벌 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 거주 이주민 및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역사회 정착과 학업·진로 적응을 돕는 멘토링 및 진로 상담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 이해 및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교육·행사 개최 등을 진행한다.

 

글로벌인재교육지원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 이주민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 역시 “다문화·글로벌 인재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전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교육·문화·정착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적 프로그램을 마련해, 글로벌 도시 수원의 위상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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