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이 소스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신제품은 ‘청정원 토마토퓨레’, ‘청정원 체다치즈소스’, ‘청정원 글레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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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상 청정원] |
청정원 토마토퓨레는 이탈리아산 로마토마토를 사용한 제품이다. 토마토 함량은 99.5%로, 설탕과 구연산을 넣지 않고 시칠리아산 레몬즙을 소량 첨가했다. 마녀스프와 에그인헬, 브루스케타를 비롯해 피자소스와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청정원 체다치즈소스는 별도로 치즈를 녹이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체다치즈의 풍미를 살린 부드럽고 꾸덕한 제형으로 만들었다. 떡볶이와 라면 등 분식 메뉴에 뿌리거나 치킨, 피자, 감자튀김, 나초 등의 디핑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샌드위치와 햄버거, 토스트에 바르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튜브형 용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청정원 글레이즈는 발사믹과 화이트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이탈리아산 포도의 맛과 향을 살렸으며, 당류 함량은 동일 유형 유사 식품 시장점유율 상위 4개 제품의 표준값 대비 25% 낮췄다.
청정원 발사믹 글레이즈는 이탈리아 모데나산 발사믹 식초를 사용했다. 샐러드와 스테이크, 구운 채소, 디저트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청정원 화이트 글레이즈는 이탈리아산 백포도의 산뜻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해산물 요리와 과일 샐러드 등에 곁들일 수 있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다변화되는 소비자의 내식 형태와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메뉴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스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658억원, 영업이익 4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16.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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