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제23회 TESOM 접수 시작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2 16:06:09
전국 초·중학생 대상 11월 15일 실시
90점 이상 우수자 경시대회 출전권 부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은 오는 11월 15일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3회 TESOM(테솜) 수학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제23회 TESOM 포스터 [사진=비상교육]

이번 평가 접수는 지난 8월 18일부터 TESOM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TESOM은 2015년 시작된 전국 단위 수학 학력평가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년별 맞춤 문항을 제공하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다.

평가 문항은 총 25개(객관식 20문항, 주관식 5문항)로, 개념(28%)·응용(56%)·심화(16%) 영역 비율에 따라 출제되며 시험 시간은 50분이다.

응시자는 단체 응시뿐 아니라 개인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전국 지정 고사장을 대폭 확대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개인 응시자는 지정 고사장 또는 온라인 응시 중 선택할 수 있다.

TESOM 응시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학습 성취도를 종합 분석한 ‘테솜 분석표(MAPs)’가 제공된다. 분석표에는 개인별 취약 영역 진단과 학습 전략은 물론 고입·대입·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보가 담겨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은 내년 1월 개최되는 ‘전국 TESOM 수학 경시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TESOM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학생 스스로 수학적 성취를 점검하고 동기를 높이는 기회”라며 “올해는 응시 기회와 편의성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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