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장학재단, 제15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6:08:55
미래 인재 육성 지원 이어가
대학생 2명·고교생 2명 장학금 전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대연장학재단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재단 사무실에서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2명과 고등학생 2명 등 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 홍익대 김도현 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연장학재단]

이번 장학생에는 대학생 부문에서 홍익대학교 김도현 학생과 고려대학교 윤다영 학생이, 고등학생 부문에서는 영훈고등학교 강준현 학생과 심원고등학교 오승찬 학생이 선정됐다.

수여식에는 이정규 이사장을 비롯해 심사위원과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 고려대 윤다영 양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연장학재단]

이정규 이사장은 “대연장학재단이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연장학재단은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공익재단이다. 학업 의지가 있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꾸준한 장학사업을 통해 교육 기회 확대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약 1000명의 후원회원과 10명의 이사 및 자문위원이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민간 후원 기반의 지속 가능한 장학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중대재해 사각지대] 롯데케미칼 자회사 롯데테크 건설현장서 노동자 사망…사인 불분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케미칼 자회사 롯데테크가 시공하는 인천 건설현장에서 지난 14일 협력업체 노동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작업 당시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경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인천 주안 노인문화센터 건설현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2

하이트진로, 소방관 이어 경찰관 지원…충남 7개 관서에 간식차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소방공무원에 이어 경찰관까지 사회공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공공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향후 지원 지역도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사회공헌 4대 핵심 사업인 안전·환경·나눔·청년 가운데 안전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협약을

3

멕시카나, 화사와 ‘고추화삭’ TV 광고 공개…바삭한 소리 강조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멕시카나치킨이 전속모델 화사와 함께한 ‘고추화삭’ 신규 TV 광고를 16일 공개했다. 광고는 TV 채널을 비롯해 멕시카나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다. 영상은 화사가 고추화삭을 한입 베어 물며 내는 바삭한 소리로 시작한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들렸어?”라고 묻고 “들렸어! 고추화삭 맛들렸어!”라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