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서울 야경 담은 ‘글로우 오브 시티’ 케이크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6:32: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서울의 낮과 밤을 콘셉트로 한 케이크 신제품을 선보인다.

 

뚜레쥬르는 신제품 ‘글로우 오브 시티(Glow of City)’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CJ푸드빌]

 

‘글로우 오브 시티’는 국내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야광 띠지를 적용한 케이크다. 케이크 띠지에는 N서울타워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일러스트로 담았다.

 

밝은 곳에서는 서울의 풍경을 표현한 디자인이 보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랜드마크가 야광으로 빛나도록 제작했다. 조명을 끄면 케이크 외관이 달라지는 방식이다.

 

제품은 화이트 시트 사이에 바닐라 무스와 쿠키앤크림을 샌드했다. 상단에는 ‘Glow of City’ 문구가 들어간 홀로그램 장식 픽을 적용했다.

 

뚜레쥬르는 제품 디자인에 서울을 활용해 기존 케이크와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맛뿐만 아니라 보는 순간까지 특별한 케이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오는 2030년까지 뚜레쥬르 글로벌 매장 1000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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