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푸드 쇼케이스 탑재한 '키친핏 맥스' 냉장고 신제품 출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4 16:44:25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키친핏 냉장고 모델 최초로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적용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주방 가구에 빌트인처럼 빈틈없이 설치할 수 있는 '키친핏 맥스' 타입 냉장고에, 음료나 소스 등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를 빠르고 쉽게 꺼낼 수 있는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도어 단열재 두께를 줄이고 내부 수납 공간을 확대한 키친핏 맥스 디자인의 냉장고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키친핏 맥스 디자인이 적용된 냉장고는 좌우 단 4mm만 있으면 가구장에 빈틈없이 딱 맞게 설치할 수 있고, 냉장고 문을 90도 이상 열 수 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은 다양한 AI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반도체 소자로 내부 온도를 조절해 식품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하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음성만으로 냉장고 문을 열거나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는 '빅스비' ▲식품 관리, 제품 제어부터 사진·음악 감상까지 가능한 'AI 스크린' ▲냉장고에 들어오고 나가는 식재료를 인식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 비전 인사이드' 등이 적용됐다.

 

신제품의 출고가는 용량과 색상 등 옵션에 따라 379만 원~449만 원이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인테리어와 제품 편의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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