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모터스, 롯데자이언츠 팬에 '벤츠' 쐈다…10년 동행 빛낸 시즌 피날레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6:49:04
롯데자이언츠 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A 220 해치백' 증정…행운의 최후 1인 탄생
롯데와 10년 동행 빛낸 스포츠 마케팅…야구팬 사로잡고 부산·경남 고객 접점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모터스가 롯데자이언츠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벤츠 차량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지역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10년간 이어온 롯데자이언츠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마케팅과 지역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 '최후의 1인 벤츠를 잡아라' 당첨자(왼쪽 2번째)와 한성모터스 구병석 세일즈 본부장(왼쪽 3번째) [사진=한성모터스]

 

한성모터스는 지난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의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 참여 이벤트 '최후의 1인 벤츠를 잡아라'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벤츠를 잡아라'는 시즌 중 매 홈경기에서 당첨 후보자를 선정한 뒤 마지막 홈경기에서 최종 당첨자 1명을 뽑는 한성모터스의 대표적인 팬 참여 행사다.

 

올해 최종 당첨자에게는 벤츠 'A 220 해치백'이 경품으로 제공됐다. 현장에서 당첨자가 발표되면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스포츠와 고급 자동차 브랜드를 결합한 참여형 마케팅은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성모터스는 올해도 고객 가족을 위한 '패밀리 야구 페스티벌'과 홈경기 연계 행사인 '한성모터스 매치데이' 등을 운영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배규환 대표는 "롯데자이언츠와 올해도 시즌의 마지막을 함께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경남 지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게임 팬덤이 편의점 큰손"…GS25, 객단가 높인 'IP 협업의 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게임 팬덤을 겨냥한 편의점의 지식재산권(IP) 협업이 구매 금액과 재방문을 늘리는 소비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GS25의 게임 협업 상품 구매 고객은 일반 고객보다 객단가가 최대 4배 높았으며, 한정판 굿즈를 수집하기 위해 여러 차례 매장을 찾는 소비 행태도 나타났다. GS25는 이러한 소비 특성을 활용해 게임 캐릭터를

2

부산 강서구, ‘생곡 소각장 대응 T/F단’ 본격 가동…누적 환경영향 조사·주민 소통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추진 중인 생곡 쓰레기 소각장 건립 사업을 둘러싸고 관할 기초지자체가 전담 대응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행정·법적 대응과 여론 수렴에 착수했다. 부산 강서구는 지난 13일 오후 5시 구청 열린회의실에서 ‘소각장 대응 T/F단’ 제1차 회의를 열고 생곡 소각장 건립에 따른 분야별 대응 계획과 주민 소통 강화 방안을 집중 논

3

타오바오, 장릉혁 앞세워 글로벌 공략…11.11 쇼핑 축제 마케팅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가 인기 배우 장릉혁(張凌赫·장링허)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브랜드 모델 협업을 통해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주요 도시에서 옥외광고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며,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11.11을 계기로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타오바오는 장릉혁과 협업한 신규 브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