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하객 규모와 예식 형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웨딩홀 2곳을 운영하며 호텔 웨딩 수요에 대응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프라이빗 웨딩홀 ‘랑데부(Rendez-vous)’와 스카이 웨딩홀 ‘르시엘 31(LE CIEL 31)’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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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2층에 위치한 랑데부는 271㎡ 규모로, 약 80~120명의 하객을 수용한다. 야외 독립형 돔 구조로 설계됐으며 12m 높이의 층고와 통유리창을 갖췄다. 자연광과 도심 전경을 활용할 수 있고, 플라워 장식과 공간 구성은 예식 콘셉트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스카이킹덤 31층에 위치한 르 시엘 31은 지난 6월 문을 연 웨딩홀이다. 면적은 701㎡로, 최소 200명부터 서브룸을 포함해 최대 4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전면 통창을 통해 한강과 남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으며, 무대 양쪽의 LED 미디어 월을 활용한 영상 연출도 가능하다.
32층에는 전용 신부대기실이 마련돼 있다. 층고는 7m로 설계됐다. 두 웨딩홀은 전용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며, KTX와 공항철도,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용산역 인근에 위치해 하객의 이동 편의성을 확보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두 웨딩홀을 통해 소규모 가족 예식부터 중규모 호텔 예식까지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웨딩홀뿐 아니라 연회 메뉴와 플라워 장식, 공간 데코레이션 등도 고객 요청에 따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예비부부가 취향과 하객 규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웨딩 공간을 마련했다”며 “공간과 연회, 장식 등을 고객의 요구에 맞춰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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