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채점·학습 분석·AI 글쓰기 등 평가·학습 기능 실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의 교수학습지원서비스 T셀파가 학교 방문형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AI 기반 평가·학습 서비스 활용을 지원한다.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서비스 활용법을 안내해 교사의 평가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 적용을 돕는다는 취지다.
T셀파는 교사 대상 맞춤형 방문 연수 지니아튜터 GO! 참여자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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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방문 연수 지니아튜터 GO! 모집 이미지. [사진=천재교육] |
이번 연수는 교과서·성취기준 기반 평가와 AI 활용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니아튜터를 수업에 활용하고 있는 현직 교사가 학교를 방문해 경험과 사례를 공유한다.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교사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니아튜터는 교과서와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수업 활동과 학생의 자율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평가·학습 서비스다. 교과서 단원과 차시에 맞는 문항·학습자료를 자동으로 제공하고, 자동 채점과 결과 분석 리포트로 교사의 평가 업무를 돕는다.
학생의 복습을 위한 AI 유사 문항 추천과 오답노트 기능도 갖췄다. AI 글쓰기 기능은 글의 개요 작성부터 가채점, 피드백, 고쳐쓰기까지 단계별 학습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T셀파 정회원으로, 학교별 5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개별 일정 조율을 거쳐 강사가 방문하며, 연수에 참여한 교사 전원에게 특별 굿즈를 제공한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지니아튜터를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찾아가는 연수를 마련했다”며 “자동 채점과 학습 결과 분석, AI 글쓰기 등 다양한 기능을 경험하고 수업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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