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개방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1 16:57:08
본사 로비 문화 공간 개방
시민·신진 작가·취약계층 잇는 사회공헌
첫 전시 전영진 작가 개인전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본사 로비를 시민에게 개방하며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이미지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웰컴저축은행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 1층 로비를 갤러리로 조성해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했으며,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웰컴저축은행은 큐레이션 에이전시와 협업해 ▲전시 공간 무상 지원 ▲SNS 채널을 통한 전시 홍보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제공하며 신진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고 있다.

프로젝트의 첫 전시로는 전영진 작가의 개인전 ‘픽셀 랜드(Pixel Land)’가 내년 1월 15일까지 열린다. 전영진은 자연 풍경을 픽셀화해 표현하는 회화 작업으로 주목받아온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차분한 겨울의 정서와 자연의 색감을 독창적인 시각 언어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웰컴저축은행은 전시 공간 개방과 함께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 10일 웰컴복지재단을 통해 초청된 아동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시 작품을 해설하고 기념품을 증정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전시 작가와 협업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서민금융을 담당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문화예술 영역에서도 더 많은 기회를 공유하고자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을 중심으로 시민과 작가, 취약계층이 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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