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혁신 이끈 티오더 김용운 부대표, ‘올해의 벤처상’ 중기부 장관상 수상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6:59:13
벤처기업협회 30주년 기념식서 올해의 벤처상 근로자 부문 중기부 장관 표창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티오더는 김용운 부대표 겸 티오더스테이 대표가 ‘2025 올해의 벤처상’ 근로자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의 벤처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업가 정신, 변화·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벤처기업인 및 근로자를 발굴함으로써 벤처업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 김용운 티오더 부대표 겸 티오더스테이 대표 / 주식회사 티오더 제공

 

수상자인 김용운 부대표는 티오더 및 티오더스테이의 매출 확대, AI 기반 외식·호텔 산업 활성화, 글로벌 사업 추진, 서비스 혁신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올해 근로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일 벤처기업협회가 개최한 ‘벤처 3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벤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시상식이 진행된 전야제에서는 기념과 교류의 장으로 벤처 30주년 기념 오프닝 행사 및 시상식, 뮤지컬 갈라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업계 간 교류의 장이 열렸다.

 

벤처기업협회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적 보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 부대표는 외식·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혁신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오더는 “김용운 부대표의 수상은 티오더가 추구해 온 혁신의 방향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AI 기술 기반 솔루션을 통해 외식·호텔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의 벤처상은 2009년 ‘벤처기업 유공자 포상’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져 온 대표적 벤처 부문 포상 제도로 매년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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