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설 맞아 ‘철로변 이웃’에 명절 나눔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7:21:13
전국 5개 지역, 16개 복지기관에 1800만 원 상당 기부 나눔 실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로변 소외이웃을 위한 ‘2026년 설맞이 사랑의 나눔 활동’을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 네 번째)이 11일(수) 설맞이 희망나눔 후원을 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공단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원주 5개 지역 철로변 복지기관 16개소를 방문하여 약 18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명절 차례상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단은 2004년 창립 이후 설·추석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한 후원금과 생필품 규모는 약 6억 원에 달한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길 옆 이웃들에게 전달된 온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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