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출시일, 값은 여전히 깡패?

이대한 / 기사승인 : 2015-03-10 02:03:45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갤럭시s6 출시일을 앞두고 이동통신사들의 기기 가격 조정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출시일은 새달 10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통사들은 이전 모델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 단말기의 출고가를 잇따라 내리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갤럭시S6 출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전작 외의 다른 재고 단말기들의 출시 가격도 인하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먼저 선수를 친 것은 SK텔레콤이다. 갤럭시S6 출시일을 앞두고 이 회사는 지난 7일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출고가를 89만98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20만200원을 떨어뜨렸다.



▲ 갤럭시S6 출시일은 4월 10일


시장점유율 3위 업체인 LG유플러스도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고가를 내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6 출시일이 눈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KT도 9일 같은 모델 출고가를 똑같이 내린다고 발표했고 갤럭시S5의 출고가도 66만6천6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갤럭시S6 출시일이 점점 다가옴에 따라 제원에 관해서도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 갤럭시S6는 금속과 유리로 매끄럽게 표면을 감쌌고, 나노미터(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m) 두께의 코팅을 수차례 입혀 각도에 따라 광택 색이 바뀌는 색상과 질감을 보인다. 갤럭시S6는 또 후면 1600만·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무선·고속충전 기능, 자체 결제 기능 등 높은 사양을 갖췄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아이폰6보다 충전 속도가 두배 빠르다.


갤럭시S6 출시일에 즈음해 빼놓을 수 없는 궁금증이 가격이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4월 10일 한국, 미국 등 주요 20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지만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S6 32GB는 699유로(약 86만원), 64GB는 799유로(약 99만원), 128GB는 899유로(약 111만원)로 예상된다. 갤럭시S6 엣지는 그보다 비싸서, 32GB 849유로(약105만원), 64GB 949유로(약 117만원), 128GB 1049유로(약 129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6 출시일 임박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금 기다렸다가 갤럭시노트3나 껌값으로 영입해야겠다”, “갤럭시s6 출시일 다가오면 영업점들은 재고 단말기을 확보하느라 비상 걸리겠네. 그것이 많아야 장사가 잘 될 텐데”, “갤럭시s6 출시일 온다고 좋아할 것 별로 없다. 기업만 살찌우는 단통법 없어지기 전에는 지금 있는 폰 마르고 닳도록 쓰련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대한
이대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립, 파리 식품박람회서 K-베이커리 알린다…전통 간식 앞세워 수출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에서 한국 전통 간식과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통 식문화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K-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오는 21일까지

2

배민, 동네마트 5000곳 퀵커머스 문 연다…POS 연동으로 주문·재고 관리 자동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중소형마트의 퀵커머스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다. 마트에서 사용하던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상품 등록, 재고 관리,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중소형마트 전문 POS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협력해 기존 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하는

3

영원무역,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OEM 성장…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견조한 수주를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예상한 가운데,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최근 영원무역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