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추석 연휴 맞이 세대별 스마트폰 추천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9-29 00:36:16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SK텔레콤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부모님과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할 계획이라면 세대별 선호 스마트폰을 확인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참고하면 부모님과 자녀가 만족할 만한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고를 수 있다.

◇ 가성비 민감한 부모님 세대는 효도폰으로 20만원대 대화면 ‘갤럭시 와이드3’

부모님 세대의 모바일 라이프 트렌드에도 변화가 생겼다. 소위 실버 서퍼(Silver Surfer, 디지털 기기에 능숙한 고령층)로 불리는 요즘 부모님 세대는 동영상을 보기에 좋은 화면이 크면서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단말을 선호한다.



[사진= SK텔레콤 제공]


갤럭시 와이드3는 29만70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대화면을 탑재했다는 면에서 부모님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갤럭시와이드3 구매 고객 분석 결과 50대 이상 고객이 약 65%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성비에 민감한 50대 이상 고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갤럭시와이드3는 20만원대 보급형 모델임에도 5.5인치 대화면, 1300만 화소의 전·후면 카메라, 32GB 내장메모리(최대 400GB 외장메모리 지원) 등 프리미엄 성능을 다수 탑재했다. 전작에 비해 카메라와 조리개 성능을 대폭 개선해 더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내장메모리 용량도 2배 늘려 저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했다. 얼굴 인식과 FM 라디오 등 편의기능을 추가하고 스피커 출력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실버 2종이다. 19일 기준 스몰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25만9000원을 받아 3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재난문자 미수신 2G폰 쓰고 계신 부모님께는 기기값 부담 없이 LTE폰 선물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기기값 부담 없이 LTE폰으로 교체해드릴 수 있다. SK텔레콤이 올 3월부터 정부와 함께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폰 교체 지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SK텔레콤]
[출처= SK텔레콤]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이용 고객은 캠페인 대상 LTE폰 6종(갤럭시폴더2, LG스마트폴더, 갤럭시와이드3, LG폴더, LG X4, 갤럭시J2Pro) 중 하나로 교체 시 추가 지원금을 받아 해당 LTE폰을 기기값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LTE폰으로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2G요금제 7종*에 대한 가입도 예외적으로 허용해, 기존 요금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가입 후에는 고객이 요금제를 변경하지 않는 이상 계속 이용할 수 있다. 2G요금제 7종은 뉴실버, 무료음성 19/28/34, 팅Plus14/19, 팅주니어 표준 등이다.

휴대폰 교체 지원을 받고자 하는 2G폰 고객은 가까운 T월드 매장을 방문하거나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 또는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사진, 영상 등 콘텐츠 이용 많은 10대 학생은 6.3인치 대화면 ‘갤럭시 A8 Sta’

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활발한 자녀 세대는 ‘갤럭시 A8 Star’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6.3인치 대화면, 18.5대 9 비율 베젤리스 디자인, FHD 화질 등 동영상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사양을 두루 갖췄다. 배터리도 3700mAh 대용량을 탑재해 스마트폰 게임을 맘껏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갤럭시 A8 Star는 프리미엄급 카메라를 탑재해 사진 촬영 기능도 우수하다. 후면 카메라는 2400만·1600만 듀얼 렌즈 장착, 아웃포커스 기능 등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국내 출시 스마트폰 최초로 2400만 화소를 지원한다. 피부톤, 연령 등을 자동 인식해 사진을 보정해주고 조명 방향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됐다.

갤럭시 A8 Star의 출고가는 59만9500원으로 19일 기준 미디움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33만원을 받아 26만9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녀가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이라면 ‘LG Q7 BTS 에디션’을 선물해도 좋다. 제품 후면과 이어폰, 충전기 등에 방탄소년단 로고가 적용됐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사진 및 목소리를 활용한 콘텐츠가 담겼다.

LG Q7 BTS 에디션은 18대 9화면비의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중가형 스마트폰이다. 중가형 모델이지만 프리미엄급 카메라와 오디오가 탑재됐다. 전면 초광각 카메라는 셀프카메라를 찍을 때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인물에 초점을 맞춰준다.

오디오는 DTS:X 기능을 지원해 향상된 입체음향 효과를 지원한다. LG페이, FM라디오, DMB 등 다양한 생활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LG Q7 BTS 에디션은 20일 공식 출시되며 출고가는 47만3000원이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와 오픈마켓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전원은 방탄소년단 스마트케이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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