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블루칩' 임영웅, 아이유·박보검 누르고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1위 영예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09:55:3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1위에 임영웅이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 ‘K-브랜드지수’ 이미지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48억 1996만 313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은 임영웅이 1위에 등극했으며, 아이유(2위), 박보검(3위), 장원영(4위), 유재석(5위), 정국(6위), 변우석(7위), 뷔(8위), 카리나(9위), 이준호(10위) 등이 TOP10의 영예를 차지했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대중성과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팬덤의 화력이 브랜드 밸류에 입체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최상위권을 장식한 임영웅, 아이유, 박보검은 광고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대체 불가 톱모델'로서의 압도적인 존개감을 빅데이터가 증명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덧붙여 "특히 주목할 지점은 장원영(4위), 유재석(5위)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정국(6위), 변우석(7위), 뷔(8위), 카리나(9위), 이준호(10위) 등 각기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세 아이콘들의 확고한 입지다. 이는 광고모델을 향한 대중의 평가 척도가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실질적인 브랜드 매출을 직접적으로 견인하는 '확실한 흥행 보증수표'를 중심으로 굳건하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한편,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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