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8월 분양…천안 원도심 대단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08:53:19
최고 35층·1438가구 규모…전용 59~114㎡ 구성
산단·삼성디스플레이 인접…두정·불당 생활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 원도심에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 원도심과 두정·불당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와 다양한 평면 구성, 산업단지 배후 수요 등을 앞세워 실수요자 공략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오는 8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59㎡, ▲74㎡, ▲84㎡, ▲101㎡, ▲114㎡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기존 원도심 생활 인프라와 두정동·불당동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이용이 쉽고 경부고속도로 천안 나들목(IC) 접근이 가능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역도 이용할 수 있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와 백석농공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넓은 동간거리와 다양한 평면을 적용했으며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도 반영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어린이놀이터와 유아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곳곳에는 조경과 휴게공간, 산책로를 조성하고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안전 설계도 적용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도심 생활 인프라와 교통,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만큼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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