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 MWC 2026 ‘서울통합관’ XR 대표기업 선정…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09:14:1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XR·AI 융합테크기업 베스트텍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 ‘서울통합관’ XR 분야 참가기업(총 4개사)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서울통합관’은 총 20개사가 참여하는 구성 가운데 XR 분야를 4개사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며, 베스트텍은 이 XR 대표 라인업에 포함돼 글로벌 시장 검증과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MWC(Mobile World Congress) Barcelona 2026은 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ICT 융합 전시회로, 2026년 3월 2일부터 5일까지 피라 바르셀로나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서울통합관’ XR 분야 선정 기업에는 전시 부스 및 기본 장치(디스플레이·인터넷 등) 제공, 전시 물품 편도 운송, 홍보물 제작, 바이어·투자사 비즈니스 밋업, 사전 오리엔테이션 및 현지 네트워킹 등 패키지형 지원이 연계된다. 서울통합관은 전시면적 188㎡(약 57평), Hall 7, 부스번호 E51로 운영되는 것으로 안내돼 있다.


베스트텍은 이번 전시에서 웹·PC 기반 XR 3D 학습 플랫폼 ‘에듀스페이스(EduSpace)’와 AI 기반 다중지능 진단·분석 플랫폼 ‘AI‑MIT’를 중심으로, 개인화 학습/훈련 경로 설계와 실습형 XR 콘텐츠 운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EduSpace–AI‑MIT 연계를 통해 진단–추천–실습–평가가 연결되는 데이터 기반 학습 체계를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베스트텍은 최근 ▲2025 하이서울기업 인증 ▲K-INNO SHOW 2025 경영혁신 국무총리표창 ▲UNESCO ICHEI IIOE Pioneer Award 2025(스마트클래스 운영 혁신) 한국 기업 최초 수상 ▲400억 원 밸류에이션 기준 투자 유치(제로투원파트너스·중진공) ▲강원국방벤처센터 개발비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실행 역량을 잇달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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