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상반기 공공 AI·DX 사업 성과 확대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08:58:01
상반기 공공 AI 혁신 선도 사업 수주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공공 AI·DX(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수주한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 차세대 대형 사업 공략을 본격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 CI. [사진=티맥스소프트]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다양한 공공기관의 외산 및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서버(WAS)를 자사 제품으로 ‘윈백(WinBack)’하는 사업 계약을 다수 체결했다.

 

주요 공기업의 AI 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을 비롯해 ▲서버 가상화 인프라 소프트웨어(SW) 증설 ▲모바일용 WAS 구축 사업 ▲여러 공공기관의 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을 수주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K-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서 시장 리더십을 한층 더 강화했다. 앞으로 공공 AI·클라우드 환경에서 티맥스소프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29년간 축적한 4000여건의 레퍼런스(공공, 금융권, 제조·통신 분야 대기업 등)를 통해 검증된 제품의 안정성과 성능, 기술지원 서비스에 대한 긍정 평가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정부의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기조에 맞춰 선제적으로 사업 기회를 파악하고 영업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온 결과로도 풀이된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공공 레퍼런스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후속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가 주력할 하반기 핵심 사업 기회로는 공공기관과 공기업의 노후화된 인프라와 교육 운영 환경 등 정보자원을 고도화하는 대형 차세대 사업이 꼽힌다. 아울러 ▲AI 정부 구현 ▲클라우드 전환 및 시스템 연계·통합 ▲재해복구(DR) 구축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WAS 제품뿐 아니라 연계·통합 인터페이스 플랫폼 '애니링크(AnyLink)', 트랜잭션 처리의 안정성과 비즈니스 신뢰성을 높이는 TP-모니터 'Tmax' 등을 포함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전략적 사업 제안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 가운데 오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AI정부혁신 콘퍼런스’에도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부처, 공공기관·지자체 정보화 담당자가 참석해 공공 사업 및 파트너십 기회가 교차하는 장이다. 이날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티맥스소프트의 AI 비즈니스 플랫폼 ‘컨티뉴엄 AI(Continuum AI)’와 ‘제우스’, ‘웹투비’, ‘애니링크’ 등을 소개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을 지원하는 자사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김계영 티맥스소프트 공공사업본부장(전무)은 “하반기 정부 역점 분야인 공공 AX 이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그 수요가 실제 사업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윈백 사업부터 인프라 구축, 차세대 대형 사업, AI 기반 신사업까지 복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영업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달 차세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 22(ProObject 22)’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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