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개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28 08:58:12
내달 29일・30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진행…인천광역시와 공동 주최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구글이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축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YouTube Fanfest Korea 2024, 이하 ‘유튜브 팬페스트’)’를 개최한다.


유튜브 팬페스트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올해는 ‘최애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꿀잼 쇼'라는 슬로건 하에 크리에이터와 팬들을 초청한다. 6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구글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한국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유튜브 팬페스트는 지난 2021년 팬데믹 상황에서 진행된 온라인 행사 이후 약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는 2018년 이후 약 6년 만에 진행된다. 이를 기념해 올해 유튜브 팬페스트는 현장에 총 1만여 명의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박정연 유튜브 한국 마케팅 총괄 디렉터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함께하는 축제인 유튜브 팬페스트를 한국에서 오랜만에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특히 인천광역시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서로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국내 크리에이터들이 열정과 창의성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튜브는 앞으로도 국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발전과 콘텐츠 다양성 확대를 위한 지원과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첫째 날인 6월 29일에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함께 즐기는 ‘라이브쇼'가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메타코미디클럽・사내뷰공업・엔조이커플 등 한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와 QWER, 라온 등의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는 물론, 이번 행사에서 최초 공개하는 특별 콘텐츠까지 그동안 팬들이 보지 못한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쇼는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유튜브를 찾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유튜브 팬페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림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라이브쇼 전후로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라이브쇼에 앞서 열리는 크리에이터들의 레드카펫 행사부터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1:1로 만나는 ‘밋앤그릿(Meet and Greet)’까지, 화면으로만 만나던 ‘최애’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 위치할 ‘쇼츠 존(Shorts Zone)’에서는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만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는 유튜브 쇼츠를 촬영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경품을 증정한다. ‘인기 상승 중인 크리에이터 존(Creators on the Rise Zone)'에서는 앞으로 더욱 주목할 만한 차세대 여성 크리에이터 30인을 조명하고, 이들의 콘텐츠를 자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둘째 날인 6월 30일은 크리에이터만을 위한 ‘크리에이터 클럽(Creator Club)’ 행사가 개최된다. 크리에이터 클럽은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커뮤니티 성장을 도모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라이프스타일(lifestyle) 콘텐츠를 제작하는 차세대 여성 크리에이터들을 일부 초청한다. 해당 분야의 대표 크리에이터들이 ‘크리에이터 챔프(Creator Champ)’로 참여, 초기 성장 단계에서 크리에이터들이 공통으로 마주하는 고민이나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담과 팁을 공유한다.

한편, 유튜브 팬페스트 라이브쇼 관람을 위한 티켓은 오늘(5월 2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1인 1매 예매할 수 있다. 라이브쇼 티켓 가격은 무료(예매 수수료 별도)이며, 공연은 만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유튜브 팬페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팬페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