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로보, 2026 BOF 협찬 성료… ‘스페이스’ 앱 가입자 6천명·신규 팬캠 2600건 폭증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09:34:27
앱 신규 가입 6000명 이상 증가, 행사 기간 내 신규 팬캠 2600건, 커뮤니티 게시글 4200건 이상 생성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키오스크 기반 엔터테크 자동화 기업 키오로보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2026 BOF)’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 생태계인 팬캠 SNS 플랫폼 ‘스페이스(Sface)’의 폭발적인 사용자 확보를 이끌어내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 키오로보 제공

키오로보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2026 BOF 현장에서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SM C&C와 협업하여 전용 스페이스 연동 포토 키오스크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핵심 플랫폼인 스페이스 앱으로의 유입을 오프라인에서 강력하게 지원하는 키오스크 솔루션을 통해, 행사장 관객들은 현장에서 찍은 자신만의 팬캠과 공연 직캠을 즉석에서 고품질 실물 사진으로 인화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스페이스 앱의 신규 다운로드 수는 8,000건을 돌파했으며, 실제 신규 가입자 역시 6000명 이상 증가했다. 활성도 측면에서도 유저들이 직접 업로드한 신규 팬캠(Fancam)이 총 2600건, 커뮤니티 내 신규 게시글이 4200건 이상 생성되는 등 플랫폼 유입과 콘텐츠 확장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해당 기간 동안 해외 팬덤의 유입 역시 전체 유저의 32%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로 확산하는 K팝 팬덤의 흐름과 함께 글로벌 이용자의 비중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키오로보 최원호 대표는 “이번 SM C&C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팬덤 크리에이터’ 시장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했다”며, “그동안 팬덤 내부에서 암묵적으로 자체 소비되던 비공식 굿즈 시장을 공식 IP사와의 협력을 통해 양성화하여 건강한 팬덤 경제를 조성하고, 핵심 플랫폼인 스페이스 앱과 오프라인 지원 솔루션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번, 키오로보는 이러한 스페이스 앱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앱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지원하는 솔루션인 ‘스페이스 도크(Sface Dock)’의 인프라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인 포토 스튜디오 ‘인싸포토’를 운영하는 비쉐어, 그리고 ‘짱구오락실’ 운영사인 영배 등 유력 오프라인 브랜드들과 솔루션 협업을 체결하며 스페이스 생태계의 오프라인 거점을 전방위로 넓혀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하반기 일본 및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K-팝 팬덤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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