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시무식 개최…‘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도약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09:09:23
창사 이래 첫 통합 시무식…전 직원 한자리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특강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그룹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 조직이 참석한 통합 시무식을 열고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

 

▲ 웅진그룹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도약을 선언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이번 시무식에는 영업가족, 의전지도사, 쉴낙원 원장,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 조직이 참석한 통합 시무식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특강과 문호상 대표이사의 새해 메시지가 이어졌다.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윤석금 회장은 백과사전 세일즈맨에서 30대 그룹 회장으로 성장한 경험을 언급하며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자신감이 생기고,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긍정적인 마음, 뜨거운 열정,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갖출 것을 강조했다.

또 “AI로 인해 실버·라이프케어 분야에 유례없는 속도와 변화, 경쟁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하고, “변화에 올라타는 사람만이 세상을 이긴다”며 끊임없는 혁신을 당부했다.

문호상 대표는 꿈의 공장을 일컫는 '드림웍스’를 주제로 회사의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표는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구성원의 꿈, 회사의 꿈, 웅진의 꿈을 만드는 공장”이라며 “좋은 기업(Good Company)에서 위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 도약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3년 내 압도적인 초격차 1위의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최근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에 진출하는 등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상조 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웨딩, 시니어 케어 등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연결하는 종합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칼텍스 복수노조 첫 신경전…'협력'외친 통합노조, 기존노조는 '경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S칼텍스에 제2노조인 ‘통합노동조합’(이하 통합노조)이 공식 출범하면서 복수노조 체제가 본격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존 생산기술직 노조는 설립 과정에서 사전 소통이 없었다며 당분간 협력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인 반면 통합노조는 기존 노조와의 경쟁이 아닌 연대와 협력을 강조해 공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2

변광용 거제시장, K-브랜드지수 경상남도 지자체장 부문 2위 유지...선두권 경쟁 치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경상남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강기윤 창원시장이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일상에서 축적되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

3

잉글우드랩, 美 현지 생산·제형 기술 앞세워 북미 뷰티시장 공략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스메카코리아의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이 현지 생산 인프라와 제형 개발 역량을 앞세워 북미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결합한 제품 개발 역량을 내세우는 동시에 미국 인디 뷰티 브랜드를 겨냥한 맞춤형 제조·개발 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잉글우드랩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