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러브플러스원, 진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09:31:38
AI-MIT 무상 검사와 영어 공감놀이 프로그램으로 보호대상 아동의 꿈과 미래 설계 지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XR·AI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은 러브플러스원과 함께 진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호대상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베스트텍 제공

진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한부모가정 아동, 가정폭력 및 학대 피해 아동 등 보호와 상담,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정서적 회복과 자기 이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러브플러스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어 공감놀이, 영어 노래, 문화교류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놀이와 음악을 기반으로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교감과 자신감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베스트텍은 자사의 AI 기반 다중지능진단 플랫폼 ‘AI-MIT’ 검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AI-MIT는 아동의 다양한 강점과 잠재력을 분석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베스트텍은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베스트텍은 이번 활동을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역사회 아동의 성장과 회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기관의 상담·보호 체계와 러브플러스원의 공감형 교육 봉사, 베스트텍의 AI 진단 기술이 결합되면서 보호대상 아동에게 보다 입체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우승 러브플러스원 이사장 겸 베스트텍 대표는 “AI-MIT는 아이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라며 “진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러브플러스원과 함께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에 베스트텍의 기술과 마음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러브플러스원 홍정표 상임이사는 “외국인 유학생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영어 공감놀이와 노래 활동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이자 따뜻한 교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스트텍은 XR 기반 교육 플랫폼 ‘에듀스페이스(EduSpace)’와 AI 기반 다중지능진단 플랫폼 ‘AI-MIT’를 중심으로 교육, 공공, 국방, 산업 분야에서 AI·XR 융합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400억 원 밸류에이션 기준 투자 유치, UNESCO-ICHEI IIOE Pioneer Award 2025 수상, K-INNO SHOW 2025 국무총리표창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며 기술 기반의 교육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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