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싱가포르 대규모 IT 전시회 참가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0-11 09:33:35
부스 전시 및 전문가 스피치 세션 진행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9이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IT 전시회 ‘Tech Week Singapore 2024'에 참가해 현지 보안 관계자에게 안랩의 글로벌 전략 솔루션 및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사이버보안 전문관인 ‘Cyber Security World’관에 참가해 글로벌 전략 솔루션 부스 전시 및 시연을 펼쳤다. 이와함께 안랩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전문 조직 ‘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이하 ASEC, 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의 최수진 선임연구원이 행사 내 전문가 스피치 세션에서 ‘Learning from Cyber Incidents: Real-World Attacks(실제 공격 사례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을 주제로 발표도 진행했다.  


‘테크 위크’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글로벌 IT 전시회 중 하나로, IT분야 총 7개 전문관(Cyber Security World, Cloud Expo Asia, DevOps Live, Big Data&AI World, Data Centre World, eCommerce Expo, Technology for Marketing 등)으로 구성됐다.

안랩은 먼저 ‘AI-Augmented Security. Simplified.(AI를 기반으로 강력하고 단순한 보안 구현)’를 주제로 구성한 단독 부스에서 △IT-OT 융합 통합 CPS(Cyber Physical System, 사이버물리시스템) 보안 플랫폼 '안랩 CPS PLUS(안랩 EPS, 안랩 XTD 등 솔루션으로 구성)'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 플랫폼 '안랩 TIP' △SaaS형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등 글로벌 전략 솔루션을 소개했다.

안랩 부스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현지 보안 산업 관계자 600여 명이 방문했다.

부스 방문객들은 안랩의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로 구성해 제공하는 IT-OT 통합 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PLUS’에 주목했다. 안랩 CPS PLUS’는 기존 OT 영역의 외부 연결이 확대됨에 따라, OT와 IT를 포함하는 폭넓은 ‘CPS(사이버물리시스템)’ 관점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랩의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에 대해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에 대한 폭넓은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은 조직내 보안위협에 대한 우선순위를 제공해 대응 업무의 실질적인 효율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부스 참관객들은 전시제품 외 안랩 V3, 안랩 EDR, 안랩 EPP, 안랩 CPP 등 안랩이 제공 중인 다양한 제품군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2일차인 10일에는 안랩 ASEC 최수진 선임연구원이 ‘Learning from Cyber Incidents: Real-World Attacks(실제 공격 사례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것)’를 주제로 전문가 스피치 세션을 진행했다.

최 선임은 실제 공격을 분석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각 공격의 경로 및 원인 등 분석 내용과 함께 이러한 위협에 조직이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했다. 세션에 참가한 현지 보안 산업 관계자들은 안랩의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 조직 ASEC의 최신 위협 분석 역량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행사에서 동남아시아 현지 기업/기관 관계자들과 다수의 미팅을 진행하며 ‘통합’ 관점의 안랩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동남아시아 고객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립, 파리 식품박람회서 K-베이커리 알린다…전통 간식 앞세워 수출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에서 한국 전통 간식과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통 식문화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K-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오는 21일까지

2

배민, 동네마트 5000곳 퀵커머스 문 연다…POS 연동으로 주문·재고 관리 자동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중소형마트의 퀵커머스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다. 마트에서 사용하던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상품 등록, 재고 관리,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중소형마트 전문 POS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협력해 기존 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하는

3

영원무역,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OEM 성장…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견조한 수주를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예상한 가운데,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최근 영원무역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