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설 맞이 전국 '온 나눔 봉사 활동' 진행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09:34:37
빨간 밥차 연계 배식 봉사, 떡국 나눔, 방한용품 등 생활 필수품 전달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설을 맞아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온(溫)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KT 광화문 본사 임직원들이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 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KT의 ‘온(溫) 나눔 봉사 활동’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설에는 명절 동안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일상 속에서 디지털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KT 광화문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600여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배식 봉사를 했다. KT IT서포터즈 강사들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기간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을 안내하는 등 디지털 안전 인식 강화 교육을 했다.

 

KT 전국 광역본부는 각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찾아가는 배식 봉사 ‘빨간 밥차’를 비롯해 떡국 나눔과 방한용품 등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설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강북광역본부는 노숙인들에게 떡만둣국과 방한 용품을, 서부광역본부는 산재장애인 100가구에 쌀을 각각 전달했다. 부산광역본부와 충남·충북광역본부는 지역복지관에서 떡국과 다과 배식 봉사를 했고, 대구·경북광역본부는 달성문화재단 어르신에게 지역 특산물인 국수 세트를 제공했다.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지역의 아동그룹홈과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농산물과 명절 선물세트 등을 기증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식사를 나누고, 명절 주간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KT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과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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