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09:37: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비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논알콜릭’에 천연 레몬·라임향을 첨가한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신제품은 기존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맥주 풍미에 레몬과 라임의 향을 더한 제품이다. 레몬의 상큼한 맛과 라임의 쌉쌀한 맛을 홉의 아로마 성분과 조합해 시트러스 계열의 풍미를 구현했다.

 

제조에는 클라우드의 오리지널 발효공법이 적용됐다.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특수 효모를 사용해 별도의 알코올 분리 공정 없이 제품을 생산한다.

 

원재료로는 독일산 노블홉과 호주·캐나다산 맥아 등을 사용했다. 알코올 도수는 0.3% 이하이며, 열량은 100㎖당 12.8㎉다.

 

패키지는 기존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레몬과 라임 색상 및 이미지를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성장하는 비알코올 맥주 시장과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제품에 레몬과 라임의 특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발행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감축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640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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