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 Xiaomi 15T Pro에 '티머니' 공식 론칭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09:38:28

[메가경제=정호 기자] 글로벌 IT 기업 샤오미의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T Pro(Xiaomi 15T Pro)’에 모바일 교통 결제 서비스 ‘티머니’를 공식 론칭한다. 이번 도입으로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 및 카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티머니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샤오미 스마트폰 사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샤오미코리아는 샤오미 15T Pro를 시작으로 티머니 지원 모델을 차례대로 확대해 나가며, 한국 시장 특화 기능과 현지화된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 <사진=샤오미코리아>

 

충전, 조회, 할인 및 소득공제까지 한 번에

 

샤오미 15T Pro 사용자는 실물 교통카드를 지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교통카드를 등록한 뒤, 스마트폰 뒷면을 교통 단말기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 앱을 실행하거나 화면을 활성화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폰 하나로 편의점, 카페 등 일상 가맹점에서도 티머니 교통카드를 활용하여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샤오미 15T Pro 사용자는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잔액 충전 및 내역 조회 ▲자동 충전 설정 ▲ 어린이 및 청소년 요금 자동 할인 적용 ▲교통비 소득공제 등록 ▲미사용 잔액 환급 ▲분실 및 도난 시 정지 및 재발급 신청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실물 교통카드 충전소 방문 없이 스마트폰 내에서 결제 및 환급까지 모두 가능하다.

 

샤오미 15T Pro, 기간 한정 프로모션 진행

 

샤오미 15T Pro는 Leica 5배 Pro 망원 카메라와 15~230mm 초점거리의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해 전문가급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메인 카메라는 4K 120fps, 10-bit Log, HDR10+ 등 고급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3nm 공정의 Dimensity 9400+와 3D Ice-Loop 냉각 시스템이 성능과 발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1.5mm 초슬림 베젤과 약 173.5mm(6.83인치) 1.5K AMOLED 디스플레이는 시각적 몰입감을 강화한다. 아울러 내구성은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 ▲TÜV 라인란드(Rheinland) 인증 ▲유리섬유 후면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한층 강화했다. 5,500mAh 배터리는 90W 유선 및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가격은 12GB+256GB 849,970원, 12GB+512GB 899,800원이다.

 

한편, 샤오미코리아는 티머니 공식 론칭을 기념해 12월 15일(월)부터 1월 1일(목)까지 샤오미 15T Pro 구매 고객에게 소비자가 51,800원 상당의 REDMI Buds 6를 증정한다. 제품은 샤오미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Xiaomi 스토어, Xiaomi 앱, 네이버, SSG.COM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샤오미는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용자 일상을 실질적으로 편리하게 만드는 현지화 전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특히 모바일 결제 이용률이 높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티머니 지원을 도입하게 된 만큼, 샤오미 15T Pro를 통해 대중교통과 일상 결제를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