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 실버 컬러 선발매서 '웃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09:39: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2026 FW 시즌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이 선발매 직후 완판됐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모델 우즈(WOODZ)가 착용한 실버 컬러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선발매에서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높은 소비자 관심을 입증했다.

 

▲ [사진=미스토홀딩스]

 

제품에 대한 관심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어졌다. 선발매 직후 구매 인증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으며, 소비자들은 "빨리 추워져서 입고 싶다", "휠라와 우즈의 조합이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브랜드 모델 착용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은 가벼운 착용감을 앞세운 제품이다. 유러피안 덕다운(솜털 80%, 깃털 20%)을 충전재로 적용해 경량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10D 시어(Sheer) 소재를 활용해 다운의 볼륨감과 내부 구조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여기에 사시 봉제 디테일을 적용해 입체감을 더했고, 실버를 비롯해 블랙과 브라운 등 총 5가지 컬러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메인 컬러인 실버를 중심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팔레트를 적용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점을 앞세워 올가을 대표 경량 다운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휠라는 오는 9월 중순 브랜드 모델 우즈와 함께한 2026 FW 캠페인 화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대자연을 배경으로 제품의 가벼운 착용감과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한 콘텐츠를 통해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 실버 컬러 제품이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으며 준비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 물량을 신속히 준비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토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890억 원, 영업이익 193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19%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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