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르 ‘센트볼 향기부스터’ 출시…구슬형 비즈로 블랑쉬 코튼향 더해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09:51:3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신규 향기부스터 브랜드 퓌르가 구슬형 비즈 타입의 ‘퓌르 센트볼 향기부스터 블랑쉬 코튼향’을 7일 출시했다. 퓌르는 10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 공식 판매 채널을 열고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

 

▲ 사진: 퓌르 제공


향기부스터는 세탁 과정에서 의류나 침구에 향을 더하기 위해 사용하는 세탁 보조 제품이다. 세정 기능을 중심으로 하는 세탁세제나 섬유의 촉감을 부드럽게 하는 섬유유연제와 달리 향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센트볼’이라는 제품명에는 향을 머금은 구슬형 비즈가 세탁물에 향을 전달한다는 제품 특성을 담았다.

퓌르 센트볼은 세탁을 시작하기 전 빈 세탁조에 직접 넣어 사용하는 고체형 제품으로, 드럼과 통돌이 세탁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세탁물의 양이나 원하는 향의 강도에 따라 투입량을 조절하며 건조 단계가 아닌 세탁 과정에서 사용한다.

제품에는 향료 오일을 담은 미세 향기 캡슐을 적용했다. 세탁 후 원단에 남은 캡슐이 옷을 입거나 섬유가 마찰할 때 반응하면서 향이 다시 퍼지는 방식이다. 제조사 실험에서는 특정 조건에서 최대 180일간 향이 지속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다만 실제 지속 기간은 섬유 종류와 사용량, 세탁·건조 방식, 보관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블랑쉬 코튼향은 햇빛에 말린 빨래에서 느낄 수 있는 상쾌한 향을 바탕으로 비누향과 코튼향, 은은한 단향을 조합했다. 일상복을 비롯해 수건, 운동복, 침구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성분과 안전성 관련 시험 결과도 공개했다. 퓌르 자료에 따르면 색소, 파라벤, 표백제, 인산염, PHMG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MIT, CMIT,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하이드, 비소 및 카드뮴 화합물은 시험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피부 자극 시험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출시를 기념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동일 제품 1개를 추가 제공하며,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제품 향에 만족하지 못한 경우 수령일부터 14일 이내 무료 반품을 신청할 수 있는 ‘향기안심케어’를 운영한다. 다만 제품을 절반 이상 사용했거나 제품 또는 구성품이 훼손·분실된 경우에는 적용이 제한된다.

10월 슈퍼적립 대상 상품에는 일반 회원 3%,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10%의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관련 행사와 서비스는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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