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숏폼 광고 공모전으로 MZ세대 소통 강화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09:48:19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이노텍은 ‘2025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LG이노텍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대학생 대상 공모전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는 LG이노텍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 ‘ENABLE THE NEXT (고객이 그리는 새로운 미래의 실현)’와 브랜드 슬로건 ‘YOUR ASPIRATION, OUR INNOVATION(고객의 미래, 우리의 혁신이 답하다)’를 주제로 한 유튜브 숏츠 영상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유튜브 공모전에는 총 84팀, 213명이 참가했다. 최종 심사는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했다. 득표 순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됐다.

 

올해 대상 수상작은 삼육대학교 박윤정(23)씨, 숙명여자대학교 김하은(24)씨의 ‘호택이의 미래’다. ‘미래를 좋아하는 호택이의 꿈’이라는 콘셉트로 구성된 이 작품은 LG이노텍과 고객의 미래를 아이들로 의인화해, LG이노텍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슬로건을 유쾌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LG이노텍의 광학, 전장 분야 미래 핵심 기술을 감각적으로 나타냈다.

 

이 외에도 ‘TEK THE NEXT’(조현희, 유세연, 김민조), ‘우리는 원한다’(이하연) 등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LG이노텍은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등 수상팀에 상금을 각각 지급한다. 6편의 수상작 및 각 수상팀의 인터뷰 영상은 다음달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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