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붐붐파우 페스타' 개최... 파티 스피커 ‘엑스붐’ 선봬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4 09:51:18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전자가 각 나라의 거리 음악가들과 협업해 ‘LG 엑스붐(XBOOM)’과 음악이 함께하는 캠페인 ‘붐붐파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0월 6일 유튜브 채널(@LGGlobal)을 통해 세계적인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대표곡 ‘붐붐파우(Boom Boom Pow)’를 세계 각국의 음악가들이 재해석한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브라질, 페루, 멕시코, 영국, 스페인, 인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 등 9개 나라의 거리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브라질의 싱어송라이터 델라크루즈가 리우데자네이루의 셀라론 계단에서 공연하는 등 각국의 대표 명소에서 공연을 펼친다.

 

45분가량의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한 뒤 각 아티스트의 개별 공연 영상과 제작 과정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틱톡커들과 함께 LG 엑스붐을 통해 재생되는 붐붐파우에 맞춰 춤추는 댄스 챌린지도 진행한다. Z세대의 관심도가 높은 틱톡을 통해 파티 문화에 익숙한 젊은 층 고객에게 엑스붐을 알리는 차원이다.

 

LG전자는 캠페인 영상에서 파티 상황에 어울리는 다양한 LG 엑스붐 라인업도 선보인다.

 

먼저 대형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은 8인치 크기의 우퍼 스피커 2개로 쿵쿵 울리는 풍부한 저음의 베이스를 강조해 파티 음악에 최적화된 음향을 들려준다. 스피커 상단에 있는 픽셀 조명으로 영어 텍스트나 캐릭터 애니메이션도 보여줘 흥겨운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포터블 스피커 ‘LG 엑스붐 Go’의 2개 모델은 휴대가 편리한 디자인으로 어느 장소에서든 활용할 수 있다. 특히 XG2T는 조였다 풀었다 할 수 있는 스트링을 통해 가방, 자전거 등에 걸어 사용할 수도 있다. 충격, 침수, 고온 등 7가지 부문에서 밀리터리 스탠다드를 충족해 풀 파티나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환경의 파티에도 어울린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퓨처 소스에 따르면 전 세계 무선 스피커 시장의 규모는 2023년 약 146억 달러에서 연평균 4.3% 이상 성장해 2027년 약 173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중남미 지역은 같은 기간 연평균 7% 이상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주요 시장이다.

 

이정석 LG전자 오디오사업담당은 “음악이 지닌 긍정적 에너지는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낙관을 담은 LG전자의 Life’s Good 메시지와 닮았다”며 “LG 엑스붐의 강력한 오디오 성능을 기반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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