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키자니아와 손잡고 어린이를 위한 AI 체험관 오픈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0 09:51:12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서울 잠실점에 'AI 비밀 본부 체험관'을 10월 3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AI 비밀요원'이 되어 키자니아의 대표 캐릭터 '바체'를 구출하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Z 플립 6의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조작이 미숙한 어린이도 손쉽게 '갤럭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SECRET AGENT' 앱을 별도 제작했다.

 

체험관에 입장한 어린이들은 가장 먼저 '갤럭시 AI'를 활용해 요원증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촬영된 사진은 '인물사진 스튜디오'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3D 캐릭터, 수채화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환할 수 있다.

 

미션존에서는 '통역' 기능이 활용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미국, 프랑스, 스페인 비밀요원이 말하는 외국어를 빠르게 번역해 미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탐색존에서는 '서클 투 서치' 기능으로 미션 수행에 필요한 단서를 검색할 수 있다. 비밀 제트기에 탑승한 뒤에는 '삼성 월렛'의 '디지털 키'로 시동을 걸고 본격적인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탐험존에서는 '퀵 쉐어', '생성형 편집' 등 '갤럭시 AI'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퍼즐을 맞추거나 단체 사진을 찍는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미션이 진행된다.

 

체험관에는 '갤럭시 Z 폴드 6'의 AR 필터를 활용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요원 뱃지와 키자니아에서 통용되는 화폐인 10 키조를 증정한다.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참가자는 요원증, 뱃지 케이스 등 특별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체험관을 4회 이상 방문해 요원 뱃지 4개를 모두 획득한 어린이에게는 갤럭시 신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키자니아 갤럭시 체험관은 2027년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키자니아 갤럭시 AI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갤럭시 AI'의 혁신적인 사용성을 보다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눈높이를 어린이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췄다"며 "앞으로도 갤럭시 AI로 쉽고 편리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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